집단 따돌림(왕따)이나 학교폭력 등을 피하기 위해 거주지를 옮기지 않은채 학교를 바꾸는 '학교장 직권전학'이 크게 늘고있습니다.
교육인적자원부가 한나라당 주호영 의
교장 직권 전학자는 2003년 282명, 2004년 363명, 2005년 507명, 2006년 1학기
378명으로 급증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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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단 따돌림(왕따)이나 학교폭력 등을 피하기 위해 거주지를 옮기지 않은채 학교를 바꾸는 '학교장 직권전학'이 크게 늘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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