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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 가구 소비여력, 3~4인 가구보다 커…이유가?

기사입력 2013-10-17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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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 가구 소비여력’

1인 가구의 소비여력이 3∼4인 가구보다 더 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대한상공회의소는 17일 1인 가구 250가구, 3∼4인 가구 250가구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1인 가구의 월 가처분소득 평균은 32.9%로 3∼4인가구의 17.2%에 비해 두 배 가까이 높았다고 밝혔습니다.

1인가구의 월 가처분소득은 80만5000원, 3∼4인 가구 73만5000원이으로 조사됐습니다.

월 주거비용은 3∼4인 가구(55만5000원)가 1인 가구(40만6000원)보다 월평균 15만원 가량 더 많았습니다.

그러나 수입 중 주거비 비중은 1인 가구(27.8%)가 3∼4인 가구(18.5%)보다 9.3%포인트 더 높았습니다.

대한상의는 1인가구들의 소비행동을 분석하고 소비 키워드를 ‘S.O.L.O’로 정의했습니다.



자기(Self)와 온라인(Online), 저가(Low Pirce), 편리성(One-stop)을 추구한다는 것입니다.

1인 가구에게 지출을 늘릴 항목을 물은 결과 여행(41.6%), 자기계발(36.0%), 레저·여가(32.8%), 건강(32.0%), 취미(26.0%)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지출을 줄일 항목으로는 외식(39.2%), 통신비(33.6%), 의류·패션(16.4%), 식품(16.0%) 등으로 조사됐습니다.

인터넷을 통해 저렴한 제품을 간편하고 편리하게 소비하려는 성향도 강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패션·의류(63.

6%), 가전(53.2%), 신발·구두(52.8%), 화장품(52.0%) 등의 품목을 인터넷으로 구매하고 있었습니다.

1인 가구 소비여력 소식에 네티즌들은 “1인 가구 소비여력, 정말 의외의 결과네” “1인 가구 소비여력, 외식비가 많이 들긴 해” “1인 가구 소비여력, 자기 스스로에게 투자하는 사람들이 늘어난 것 같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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