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연금 공약이 축소 논란에 시달리는 가운데, 장애인연금 공약도 파기된 것이나 다름없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민주당 김용익 의원은
그러나 지난 1월 복지부가 인수위원회에 전달한 보고서에서는 "장애인 연금 대상은 공약에 따라 중증장애인의 100% 수준인 59만 명으로 늘리고 금액도 20만 원으로 올리겠다"고 한 바 있습니다.
국민연금 공약이 축소 논란에 시달리는 가운데, 장애인연금 공약도 파기된 것이나 다름없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