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의정부경찰서는 가벼운 교통사고 환자의 입원 기간을 늘려 보험금을 타낸
임 씨 등은 2009년 1월부터 지난해까지 자신의 병원에서 환자의 입원 기간을 부풀려 보험금을 타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병원에 입원했던 '가짜 환자' 71명도 불구속입건했습니다.
[추성남 / sporchu@hanmail.net]
경기도 의정부경찰서는 가벼운 교통사고 환자의 입원 기간을 늘려 보험금을 타낸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