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영등포경찰서는 납을 넣은 금두꺼비를 팔아 수천만 원을 챙긴 혐의로 30살 김 모 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김 씨는 지난달 14일부터 열흘 동안
경찰 조사 결과 김 씨는 '속이 빈 금두꺼비 안에 불순물을 넣어 중량을 속여 파는 경우가 있다'는 말을 듣고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 주진희 / jinny.jhoo@mbn.co.kr ]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납을 넣은 금두꺼비를 팔아 수천만 원을 챙긴 혐의로 30살 김 모 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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