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동호회 관리자 권한을 이용해 빼낸 회원들의 개인정보로 게임 아이템을 해킹해 팔아 온 3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 서대문경찰서는 지난 2009
경찰 조사 결과 김 씨는 피해자의 개인 정보와 신분증 사본 등을 이용해 동사무소나 게임회사에 본인인 척 전화를 걸어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홍승욱 / hongs@mbn.co.kr]
인터넷 동호회 관리자 권한을 이용해 빼낸 회원들의 개인정보로 게임 아이템을 해킹해 팔아 온 3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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