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변호사협회가 새만금 방조제 공사비를 부풀려 지급한 혐의로 한국농어촌공사 직원 4명에 대해 검찰 수사를 요청하기로 했습니다.
대한변협 산하 지자체세금낭비조사특별위원회는 오늘(8일) 오후 기자회견을 열고 "농어촌
위원회는 지난 1월에도 오세훈 전 서울시장을 비롯한 한강 세빛둥둥섬 조성사업 관련자를 업무상 배임 혐의로 검찰 수사를 요청하는 등 감시 활동을 벌였습니다.
[ 서정표 / deep202@mbn.co.kr ]
대한변호사협회가 새만금 방조제 공사비를 부풀려 지급한 혐의로 한국농어촌공사 직원 4명에 대해 검찰 수사를 요청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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