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 컨슈머'
스마트 컨슈머가 블랙박스 제조사 별 성능을 분석해 화재입니다.
공정거래 위원회의 스마트 컨슈머 홈페이지는 지난 11일 차량용 블랙박스 성능을 비교 분석해 발표했습니다.
차량용 블랙박스 3개 중 2개가 한국산업표준(KS) 기준에 미달하는 제품으로 평가되 소비자들에게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피타소프트’, ‘코원시스템’, ‘팅크웨어’, ‘아이트로닉스’, ‘삼보컴퓨터’ 등 5개 업체의 6개 제품은 다른 제품에 비에 상대
12일 오전 사용자들의 과다 접속으로 '이용에 불편을 드려 죄송하다'는 메시지가 안내되고 있습니다.
스마트 컨슈머의 분석을 접한 네티즌들은 "스마트 컨슈머, 블랙박스 분석 감사해요" "스마트 컨슈머, 덕분에 제 것도 살펴볼 수 있겠네요" "스마트 컨슈머, 다른 제품도 부탁드려요"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