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지방경찰청 마약수사대는 외국에서 향정신성의약품을 들여와 유통한 29살 안 모 씨 등 2명과 구매자 51명 등 53명을 불구속입건했습니다.
안 씨 등은 1월부터 5월까지 중국 등에 서버를 둔
경찰은 향정신성의약품을 하려고 돈을 입금했던 구미 매수자 101명도 불구속입건하는 한편, 방송통신심의위원회에 불법 사이트 4곳의 폐쇄를 의뢰했습니다.
[추성남 / sporchu@hanmail.net]
경기지방경찰청 마약수사대는 외국에서 향정신성의약품을 들여와 유통한 29살 안 모 씨 등 2명과 구매자 51명 등 53명을 불구속입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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