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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에 폭설...피해 우려

기사입력 2006-12-17 07:22 l 최종수정 2006-12-17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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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밤새 전국적으로 큰 눈이 내렸습니다.
경기지역에는 대설경보가, 서울과 인천에는 대설 주의보가 내려진 상황입니다.
보도국 연결해 자세한 내용 알아보겠습니다.
함영구 기자.

(네, 보도국입니다.)

질문1)
지금 현재 서울지역은 눈이 그친 듯 한데요. 하지만 다른 곳은 아직까지 눈이 많이 내리고 있다죠?


기자)
네, 그렇습니다.

밤새 눈이 내렸던 서울은 눈발이 잦아졌습니다.

하지만 경기도와 서해안, 제주 산간지방을 중심으로 해서, 지금도 많은 눈이 내리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서울에는 12cm, 수원에는 15cm의 눈이 내렸습니다. 대전과 전주에도 5~6cm의 눈이 내린 상황입니다.

지금현재, 대설 경보는 경기도 지역에 집중돼 있습니다.

경기도 안산과 수원, 안양과 오산, 군포와 의왕, 화성에 대설경보가 발효중입니다.
대설주의보는 서울과 인천, 서해5도와 대부분 경기도 지역에 내려졌습니다.
강원도와 대전, 충청도와 전라도, 제주도와 울릉도 독도에도 대설주의보가 확대 발효된 상황입니다.

기상청은 향후 저기압의 발달정도에 따라 대설특보가 확대될 가능성이 높다고 예측하고 있습니다.

질문2)
앞으로 얼마나더 많은 눈이 내릴 것으로 예상됩니까?

기자)
기상청은 앞으로 강원도 영동 지방와 서해안 지방을 중심으로 눈이 계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오늘 예상되는 눈의 양은 강원도 영동 지역이 5~20cm, 많은 곳은 산간지역을 중심으로 30cm의 많은 눈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경기남부와 강원도영서, 전라남북도와 충청도 지역에도 내일까지 3~10cm의 눈이 내릴 것으로 보입니다.

기상청은 오늘은 전국이 흐리고 눈이 내린 후에, 북서쪽 지방부터 점차 갤 것으로 예측했습니다.

특히, 강원도 영동지방과 서해안지방을 중심으로 많은 눈이 예상된다며 폭설 피해를 우려했습니다.

또한 바람이 점차 강해지면서 기온이 크게 떨어질 것으로 보여 빙판길 사고에도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지금까지 보도국에서 mbn뉴스 함영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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