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1인당 의사에게 진찰받는 건수가 OECD 회원국 중 우리나라가 가장 많은 것으로
보건복지부가 발표한 '국민 보건의료지표'에 따르면, 국민 한 명이 연간 외래진료를 받는 횟수는 우리나라가 OECD 평균(6.7회) 보다 2배 많은 13.2회로 일본(13.1회)과 독일(9.7회) 등을 제치고 1위를 차지했습니다.
이밖에 국민 의료비는 올해 처음으로 100조 원을 넘어 2020년에는 200조 원을 돌파할 것으로 예상됐습니다.
국민 1인당 의사에게 진찰받는 건수가 OECD 회원국 중 우리나라가 가장 많은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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