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는 내년 고등학교 신입생이 사용할 한국사 검정 교과서 8가지 종류 가운데 7종에 대해 41건의 내용 수정을 명령했습니다.
수정 명령을 받아들이지 않는 출판사의 교과서는 발행 정지 조치가 이루어질 예정입니다.
교육부는
출판사별 수정 명령 건수는 교학사 8건, 금성출판사 8건, 천재교육 7건, 두산동아 5건, 미래엔 5건, 비상교육 4건, 지학사 4건, 그리고 리베르스쿨 0건입니다.
교육부는 내년 고등학교 신입생이 사용할 한국사 검정 교과서 8가지 종류 가운데 7종에 대해 41건의 내용 수정을 명령했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