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저축은행 임직원 40여 명이 연말연시를 맞아 따뜻한 사랑 나누기를 실천했습니다.
스타저축은행 임직원들은 지난 7일 전북 익산시에 있는 장애인 복지시설인 용안 은혜마을을 방문해 "따뜻한 마음이 만드는 아름다운 세상"이라는 주제로 2013년 연말 봉사 활동을 펼쳤습니다.
작년의 처음 복지시설을 방문해 목욕 봉사 활동 등을 펼친 데 이어 일회성 행사로 그치지 않고 올해도 장애인 친구들
스타저축은행 양순종 대표이사는 앞으로는 봉사할 수 있는 기관을 확대해 지속적으로 소외된 이웃에게 봉사하는 시간을 자주 갖겠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스타저축은행은 매년 지역대학에 장학금을 지원하고, 학생들에게 해외 연수 기회를 제공하는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