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안양만안경찰서는 농수산물도매법인 지정과 관련해 금품을 받은 혐의 등으로 안양시 공무원 5명과 업체관계자 등 1
이들은 2011년 안양 농수산물도매시장 도매법인 추가 선정 과정에서 심사 관련 정보를 빼돌려 금품을 받은 혐의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피의자 대부분 혐의 내용을 부인하고 있어 보강 수사를 거쳐 검찰에 사건을 송치할 방침이라고 전했습니다.
[추성남 / sporchu@hanmail.net]
경기 안양만안경찰서는 농수산물도매법인 지정과 관련해 금품을 받은 혐의 등으로 안양시 공무원 5명과 업체관계자 등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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