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정보원 대선 개입 의혹 사건 수사 과정에서 외압 논란이 있었던 윤석열 여주지청장에게 정직 1개월이 내려졌습니다.
앞서 대검찰청은 윤 지청장과 박 부장에 대해 각각 정직과 감봉 처분을 내려달라고 법무부에 청구했습니다.
[ 선한빛 / sunhanbit7@gmail.com ]
국가정보원 대선 개입 의혹 사건 수사 과정에서 외압 논란이 있었던 윤석열 여주지청장에게 정직 1개월이 내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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