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수원은 이중재 사장이 오늘 서울시 삼성동 본사 회의실에서 노조원 50~60명과 대치하던 중 오전 10시40분쯤 탈진으로 쓰러져 119 구급대에 의해 강남병원으로 후송됐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경북지방경찰청은 한수원의 본사 이전부지 결정에 대해 경주 내 탈락지역 주민들의 반발이 예상됨에 따라, 불법행위는 엄정 사법조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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