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6일 대부분의 '교통신호 제어기'가 문이 열린 채 방치돼 있다는 MBN
경찰청은 지난 17일 전국 일선 경찰서에 공문을 보내 교통신호제어기가 고장 나 있거나 문이 열린 채 방치돼 있는지 수시로 점검하라고 지시했습니다.
경찰청 관계자는 제어기 상태를 전수 파악하고 있으며 이후 현황을 보고받을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병주 / freibj@mbn.co.kr]
지난 16일 대부분의 '교통신호 제어기'가 문이 열린 채 방치돼 있다는 MB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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