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구리경찰서는 급하게 돈이 필요한 대학생과 사회초년생만 노려 대출을 알선해주고 수수료를 챙긴 혐의로 29살 김 모 씨
김 씨 등은 7월부터 최근까지 대학생과 사회초년생, 영세사업자 등 250여 명에게 대출을 알선해주고 2억 원 상당의 수수료를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들은 대부중개업 허가도 없이 연이율 39%의 대출을 알선해주고 대출금의 25%를 받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추성남 / sporchu@hanmail.net]
경기 구리경찰서는 급하게 돈이 필요한 대학생과 사회초년생만 노려 대출을 알선해주고 수수료를 챙긴 혐의로 29살 김 모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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