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청은 오는 31일과 새해 첫날인 1일 주요 새해맞이 장소에 전국적으로 228만명이 모일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습니다.
31일 자정을 전후해 서울 보신각 제야의 종 타종행사에
경찰은 전국 81곳에 191만명이 모였던 1년 전에 비해 신년행사 인파가 크게 늘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오늘(29일) 정오부터 새해 1월 2일 오전 9시까지 특별 교통관리에 들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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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은 오는 31일과 새해 첫날인 1일 주요 새해맞이 장소에 전국적으로 228만명이 모일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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