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마지막 날인 31일과 새해 첫날인 1일 주요 새해맞이 장소에 전국적으로 228만명이 모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경찰청은 내년 신정 0시를 전후해 서울 보신각 제야의 종 타종행사에 15만명이 모이고 송년ㆍ신년 축
부산 해운대는 60만명이 운집하고 강원 경포대 12만명, 강원 정동진 7만명이 찾아 해돋이 축제를 즐길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에따라 경찰은 오늘 정오부터 새해 1월 2일 오전 9시까지 특별 교통관리에 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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