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대학교육협의회가 내년부터 의대와 치대 등에 문이과 교차지원을 허용한 서울대학교의 방침과
대교협은 교차 지원을 허용한 서울대 입시안이 외고 등 일부 특목고에 유리하고 일반고의 반발이 예상된다는 지적이 제기돼 이와 같은 입장을 전달했다고 밝혔습니다.
서울대 측은 대교협의 요청에 대해 재논의를 거쳐 다음 주 내로 수용 여부를 결정할 방침입니다.
[ 김순철 / liberty@mbn.co.kr]
한국대학교육협의회가 내년부터 의대와 치대 등에 문이과 교차지원을 허용한 서울대학교의 방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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