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이 어제(22일) 민주노총 본부를 12시간 수색하고도 철도노조 지도부를 체포하지 못한 데 대해 이성한 경찰청장은 작전 실패는 아니라고 못박았습니다.
이 청장은 해당 건물에
경찰은 위원장과 수석부위원장 체포시 1계급 특진을 내걸고 이들의 소재를 파악하는 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민주노총은 기자 김명환 위원장을 포함한 모든 지도부가 안전하게 피신했으며 앞으로도 계속 활동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경찰이 어제(22일) 민주노총 본부를 12시간 수색하고도 철도노조 지도부를 체포하지 못한 데 대해 이성한 경찰청장은 작전 실패는 아니라고 못박았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