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은 이른바 '짝퉁 수입 명품 시계'를 판매한 혐의로 G 시계 판매회사 대표 이모씨를 불구속 기소했
이씨는 설립된 지 5년밖에 안된 브랜드의 시계를 '이탈리아와 스위스에서 만든 180년 전통의 명품'이라고 속여 고가에 판매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씨는 유명 백화점과 홈쇼핑방송 등을 통해 571개의 시계를 팔아 20억6천만원을 벌어들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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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은 이른바 '짝퉁 수입 명품 시계'를 판매한 혐의로 G 시계 판매회사 대표 이모씨를 불구속 기소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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