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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탄 전야 '북적'…미사·예배 이어져

기사입력 2013-12-25 07:01 l 최종수정 2013-12-25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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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성탄절 아침이 밝았습니다.
어제(24일) 비교적 포근했던 날씨 덕분인지 거리에는 인파가 가득했고, 성당과 교회에선 소외된 이웃을 돌아보는 미사와 예배가 이어졌습니다.
김한준 기자입니다.


【 기자 】
성탄절 새벽 0시, 아기 예수의 탄생을 축하하는 성가가 울려퍼집니다.

아기 예수 탄생의 의미를 되새기며 경건히 미사를 드리는 시민들과 신도들.

미사를 집전한 염수정 대주교는 소외된 이웃에게 사랑과 나눔을 실천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 인터뷰 : 염수정 / 대주교
- "주님께서 가장 가난하고 비천한 인간의 모습으로 태어나신 것이 과연 우리 시대에 어떤 의미를 갖는지…."

거리는 성탄 전야를 즐기기 위해 나온 시민들로 발 디딜 틈이 없습니다.

자선냄비의 종소리에 지갑을 열면서 온정을 나누고, 화려하게 장식된 조형물 앞에서 가족과 연인들은 성탄 분위기를 만끽합니다.

▶ 인터뷰 : 손유정·김동영
- "여자친구랑 첫 크리스마스 보냈는데 날씨도 좋고 해서 내년에도 같이 크리스마스 지냈으면 좋겠어요."

오늘 전국 교회와 성당에선 성탄절을 기념하는 예배와 미사가 이어질 예정입니다.

MBN뉴스 김한준입니다.
[beremoth@hanmail.net]
영상취재 : 김병문 기자
영상편집 : 양재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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