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부조작 파문으로 선수자격을 박탈당한 전 축구 국가대표 최성국 씨가 음주
서울 관악경찰서는 지난달 27일 새벽 0시 30분쯤 서울 신림동 롯데백화점 앞 도로에서 신호위반과 음주운전을 한 혐의로 최 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최 씨의 당시 혈중알콜농도가 면허정지 수준인 0.086%였다고 밝혔습니다.
[ 황재헌 / hwang2335@gmail.com ]
승부조작 파문으로 선수자격을 박탈당한 전 축구 국가대표 최성국 씨가 음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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