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월드측은 최근 안전진단에서 결함이 발견됨에 따라 오늘부터 휴장에 들어가 전면 리뉴얼에 들어간다고 밝혔습니다.
휴장 기간은 4개월 정도로 회사측은 예상하고 있습니다.
롯데월드는 지난해 11월 안전 진단 결과 일부 시설물 천장의 붕괴 가능성 등이 지적됐지만 곧바로 휴장 조치를 취하지 않아 비난을 받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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