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청은 지난해 12월 22일부터 2주간 실시한 성매매 집중단속에서 성매매 사범 172명 중 90%에 해당하는 155명이 인터넷을 통해 청소년의 성을 구매한 것으로 드러났다고 밝혔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겨울방학을 맞아 인터넷을 이용한 청소년 성매매가 성행하고 있어 채팅사이트 등을 지속적으로 단속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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