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출한 여중생에게 성 접대를 강요하고 그 모습을 영상으로 찍어 협박을 일삼던 사업가가 검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 서부지검 형사3부는 가출한 14살 정 모 양 등 5명
우 씨 등은 유명사립대 강사 36살 최 모 씨 등을 불러 성 접대를 한 후, 영상을 찍어, 돈을 요구했다가 최 씨의 신고로 덜미가 잡혔습니다.
[ 주진희 / jinny.jhoo@mk.co.kr ]
가출한 여중생에게 성 접대를 강요하고 그 모습을 영상으로 찍어 협박을 일삼던 사업가가 검찰에 붙잡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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