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앞두고 서울시내 전통시장 인근에 주·정차가 허용됩니다.
서울시는 오늘(22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122개 전통시장 주변 도로에 최대 2시간 동안 주·정차를 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허용되는 시장 목록은 서울지방경찰청 홈페이지와 각 자치구 전통시장 담당부서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앞두고 서울시내 전통시장 인근에 주·정차가 허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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