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짜 금융사 사이트 만들어 1억원 상당을 가로챈 일당이 검거됐다.
부산 동부경찰서는 23일 가짜 금융사 사이트를 만들어 금융정보를 빼낸 뒤 돈을 가로챈 혐의(컴퓨터 등 이용사기)로 조모(37)씨 등 일당 5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조씨 등은 지난해 9월 24일부터 10월 14일까지 악성코드 등을 이용해 피해자들
[매경닷컴 속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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