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한국인터넷진흥원 |
'주민등록번호 클린센터''주민번호 클린센터'
한국인터넷진흥원 주민등록번호 클린센터의 웹페이지가 접속폭주로 인해 사이트가 마비됐습니다.
주민등록번호 클린센터 사이트에는 "카드사 개인정보 유출 사고와 관련해 주민번호 클린센터의 접속이 대폭 증가해 원활히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라고 말하며 "서버 증설 작업을 통해 원활한 서비스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문구를 내걸었습니다.
한국인터넷진흥원 주민등록번호 클린센터에서는 이용자들이 무료로 자신의 주민등록번호 이용내역을 확인할 수 있을뿐만 아니라 잘 방문하지 않는
한편, KISA측은 "이르면 23일 오전까지 복구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주민등록번호 클린센터, 두시간 남았다" "주민등록번호 클린센터,36시간 째 먹통이라는데" "주민등록번호 클린센터, 유출사고 피해 정말 난리도 아니다"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