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7일) 오전 9시 40분쯤 서울 신대방동 한 아파트에서 유리창 교체작업을 하던 16톤 규모의 사다리
이 사고로 사다리를 타고 작업 중이던 45살 유 모 씨 등 2명이 아파트 13층 높이에서 떨어져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차량 기사가 유리창과 인부를 실은 사다리를 접지 않은 채 고층 높이에서 무리하게 움직이다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원중희 / june12@mbn.co.kr]
오늘(27일) 오전 9시 40분쯤 서울 신대방동 한 아파트에서 유리창 교체작업을 하던 16톤 규모의 사다리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