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대문경찰서는 법인 등기부를 이용해 범행 대상을 고른 뒤 3천만 원 상당의 금품을 빼앗은 혐의로 33살 김 모씨 등 3명을 붙잡았습니다.
김 씨 등은 지난해 11월 서울 연
경찰 조사 결과 이들은 법인 등기부에 대표이사의 주소가 상세히 나와 있는 점을 이용해 범행 대상을 고른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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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대문경찰서는 법인 등기부를 이용해 범행 대상을 고른 뒤 3천만 원 상당의 금품을 빼앗은 혐의로 33살 김 모씨 등 3명을 붙잡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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