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은 용돈을 안준다며 어머니를 상습적으로 폭행한 혐의로 33살 안모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안씨는 어제(17일)
경찰 조사 결과 안씨의 어머니는 분식집 종업원으로 일하며 아들 뒷바라지를 해왔으며, 작년 4월부터 안씨에게 폭행을
당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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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용돈을 안준다며 어머니를 상습적으로 폭행한 혐의로 33살 안모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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