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송파경찰서는 세관원과 공항 직원 등을 사칭해 중국산 저가 골프채를 명품 브랜드로 속여 판매한 혐의로 서모씨 등 2명을 구속했습니다.
이들은 공항에서 압수한 물건이라며, 30만원 상당의 중국산 혼
경찰은 이들 외에도 수도권 일대 간선도로와 고속도로 톨게이트 등을 무대로 가짜 명품을 파는 사기단이 2백여명에 이르는 것으로 보고 수사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서울 송파경찰서는 세관원과 공항 직원 등을 사칭해 중국산 저가 골프채를 명품 브랜드로 속여 판매한 혐의로 서모씨 등 2명을 구속했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