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청은 은행 대출신청 광고를 가장한 e메일로 개인정보를 빼낸 혐의로 권 모씨를 구속했습니다.
권씨는 지난해 11월 말 신원이 알려지지 않은 공범으로부터 3
권씨는 스팸에 속은 사용자가 해당 첨부 파일을 누를 경우 성명, 휴대전화번호, 직업, 직장 주소 등을 입력하는 화면으로 연결되도록 e메일을 제작했다고 경찰은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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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은 은행 대출신청 광고를 가장한 e메일로 개인정보를 빼낸 혐의로 권 모씨를 구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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