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이 이사장의 횡령과 배임 혐의를 받고 있는 건국대학교 재단을 전격 압수수색했습니다.
서울동부지방검찰청은 오늘(5
앞서 교육부는 김 이사장이 학교법인 재산 수백억 원을 마음대로 관리하거나 법인카드를 부당하게 사용한 정황 등이 드러났다며 지난 1월 고발했습니다.
[ 이성식 / mods@mbn.co.kr ]
검찰이 이사장의 횡령과 배임 혐의를 받고 있는 건국대학교 재단을 전격 압수수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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