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용산경찰서는 유명 커피 전문점에서 발렛파킹을 하면서 번호판을 가리는 방법으로 불법주차를 한 혐의로 44살 장 모 씨 등 4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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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커피 전문점에서 주차 대행비를 받으면서도 손님들에게 발렛파킹비 2천 원씩을 추가로 받아 이득을 취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 조경진 기자 / joina@mbn.co.kr ]
서울 용산경찰서는 유명 커피 전문점에서 발렛파킹을 하면서 번호판을 가리는 방법으로 불법주차를 한 혐의로 44살 장 모 씨 등 4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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