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분당경찰서는 분양 조건을 지키지 않는다며 건축주를 살해한 혐의로 59살 이 모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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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씨는 지난해 1월 김 씨의 오피스텔 객실 3개를 '월 60만 원 보장' 조건으로 분양받았지만, 지켜지지 않자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추성남 / sporchu@hanmail.net]
경기 분당경찰서는 분양 조건을 지키지 않는다며 건축주를 살해한 혐의로 59살 이 모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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