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의왕경찰서는 가사도우미를 흉기로 찌른 혐의로 29살
최 씨는 어제(6일) 오후 3시쯤 의왕시 자신의 아파트에서 집안일을 하던 가사도우미 55살 이 모 씨를 폭행하고 흉기로 수차례 찌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우울증 증세가 있다는 가족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범행 동기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추성남 / sporchu@hanmail.net]
경기 의왕경찰서는 가사도우미를 흉기로 찌른 혐의로 29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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