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저녁 7시 40분쯤 서울 둔촌동에서 승용차가 꽃가게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가게 유리창이 깨지고 주인 55살 김 모 씨가 왼쪽 발뒤꿈치를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승용차 운전자 49살 이 모 씨가 주차를 하려다 운전 미숙으로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 박준우 / ideabank@mbn.co.kr ]
어제저녁 7시 40분쯤 서울 둔촌동에서 승용차가 꽃가게를 들이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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