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 그룹 JYJ 멤버 박유천씨의 지인의 휴대전화를 주워 사진 등을 공개하겠다며 협박해 1억 원을 뜯어내려 한 혐의로 3
서울 강남경찰서에 따르면 김씨는 지난달 25일 강남구 학동로 인근에서 박씨 지인의 휴대전화를 줍고 나서 '1억 원을 주지 않으면 문자와 사진을 유포하겠다'고 협박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김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해 지난달 28일 구속했습니다.
[ 이성식 / mods@mbn.co.kr ]
아이돌 그룹 JYJ 멤버 박유천씨의 지인의 휴대전화를 주워 사진 등을 공개하겠다며 협박해 1억 원을 뜯어내려 한 혐의로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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