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6일) 서울 도심에서 열린 마라톤 대회에 참가했
서울국제마라톤 대회에 참가한 46살 정 모 씨와 71살 한 모 씨는 경기 도중 의식을 잃고 쓰러져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두 사람은 현재 중환자실에서 치료를 받고 있지만, 한 씨는 아직 의식을 회복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 이성식 / mods@mbn.co.kr ]
오늘(16일) 서울 도심에서 열린 마라톤 대회에 참가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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