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고법 형사2부는 지난 1985년 고 김근태 의원의 보안법 등 위반 사
고 김 전 의원은 지난 1985년 9월 초 서울대 민주화추진위 배후로 지목돼 고문을 당한 뒤 다음해 징역 7년을 선고받은 바 있습니다.
당시 고 김 전 의원은 고문사실을 국회의원을 통해 알렸고, 이를 미국 뉴욕타임즈가 대서특필하면서 국제문제로 떠올랐습니다.
[ 강현석 / wicked@mbn.co.kr ]
서울고법 형사2부는 지난 1985년 고 김근태 의원의 보안법 등 위반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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