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지방검찰청 특수부는 송도 바이오산업단지 시공사인 대우건설 전 임원으
검찰에 따르면 지난 2011년 대우건설 전 임원 이 모 씨가 송도 바이오산업단지 건축사업본부장 일을 하면서 지인인 주 모 씨를 통해 수차례에 걸쳐 조 씨에게 금품을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노승환 기자[todif77@naver.com]
인천지방검찰청 특수부는 송도 바이오산업단지 시공사인 대우건설 전 임원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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