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파주경찰서는 후진하는 차에 일부러 부딪혀 상습적으로 돈을 가로챈 혐의로 25살 서 모 씨를 구속했습
서 씨는 2010년 7월부터 최근까지 경기지역을 돌며 후진하는 차만 골라 일부러 부딪히는 방법으로 25차례에 걸쳐 2,114만 원의 보험 합의금을 받아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서 씨는 후방 사각지대에서 접근해 가볍게 부딪히고서 크게 다친 것처럼 운전자를 속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추성남 / sporchu@hanmail.net]
경기 파주경찰서는 후진하는 차에 일부러 부딪혀 상습적으로 돈을 가로챈 혐의로 25살 서 모 씨를 구속했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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