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법규 위반 차량을 상대로 고의 사고를 낸 뒤 상습적으로 보험금을 타낸 2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지난 2011년 3월부
경찰 조사 결과 이 씨는 보험사의 의심을 피하기 위해 대포차 10대를 포함해 모두 18대를 번갈아 타며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 김태영 / taegija@mbn.co.kr ]
교통법규 위반 차량을 상대로 고의 사고를 낸 뒤 상습적으로 보험금을 타낸 2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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