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이 베트남 하노이호텔 소유 법인인 대하를 대신해 대우의 홍콩법인인 '대우 홍콩'에 1억 달러를 물어주라는 뉴욕주 법원의 판결이 나왔습니다.
대우의 홍콩법인인 대우홍콩 파산관재인은 지난 2005년 3월 과거 대우의 분할
판결에 따라 대우건설은 보증인 자격으로 1억 595억 달러를 연대 상환해야 하고, 이 돈의 최종 수익자는 한국자산관리공사와 국내은행 등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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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이 베트남 하노이호텔 소유 법인인 대하를 대신해 대우의 홍콩법인인 '대우 홍콩'에 1억 달러를 물어주라는 뉴욕주 법원의 판결이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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