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중앙지검 형사2부는 병원과 근로자 훈련 위탁교육 계약을 체결한 뒤 직원들이 온라인 교육을 받은 것처럼 위장해 정부 보조금 2억 6천만
또 같은 혐의로 공동 운영자인 장 모 등 3명을 불구속 기소했습니다.
강 씨 등은 지난 2011년 5월부터 지난해 2월까지 종합병원 6곳과 근로자 직업능력개발 위탁교육 계약을 체결해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이성훈 / sunghoon@mbn.co.kr]
서울중앙지검 형사2부는 병원과 근로자 훈련 위탁교육 계약을 체결한 뒤 직원들이 온라인 교육을 받은 것처럼 위장해 정부 보조금 2억 6천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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