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 최대인 1조 8천억 원대 'KT ENS 협력업체 사기대출 사건의 배후를 조사 중인 경찰이 금융감독원을 전격 압수수색했습니다.
서울지방경찰청 경제범죄수사대는 어제(2일) 오후 4시 10분쯤 금
김 팀장은 KT ENS 협력업체 사기대출 사건 관련 조사 내용을 사기대출 주범들에게 알려줘 직무상 비밀을 누설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 조경진 기자 / joina@mbn.co.kr ]
사상 최대인 1조 8천억 원대 'KT ENS 협력업체 사기대출 사건의 배후를 조사 중인 경찰이 금융감독원을 전격 압수수색했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